부영 오투리조트 스키장 12월 초 개장

거리두기 따라 주중 900명주말 1천300명 입장객 제한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11-23 11:00:54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내달 초 개장할 예정이다.(사진=부영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부영그룹이 운영 중인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12월 초 개장할 예정이다. 


23일 부영에 따르면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내달 5일 개장할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입장객을 제한해 실시된다. 

부영 관계자는 “오투리조트는 지난 19-20 시즌 최상의 슬로프 설질로 스키 이용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며 “올 20-21 시즌에는 더 좋은 스키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설 투자 및 가격 할인 등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투리조트는 최상의 설질 관리를 위해 제설 시스템을 보강하고 곤도라 하우스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내부로 이동 설치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고려했다. 리프트‧렌탈 요금은 비수기-성수기-주중-주말 4단계로 구분 운영해 비수기‧주중 이용객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힘썼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스키장 내 거리두기를 실시하며, 리프트권 발권 기준 주중 900명‧주말 1,300명으로 입장객을 각각 제한한다. 매표소를 실내에서 실외로 이동해 고객 접촉을 최소화하고 리프트 이용시 탑승거리도 유지한다.

다만 리프트는 시간당 1만1,485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스키장 내 거리두기를 진행해도 대기 시간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출입문을 정면 출입구로 제한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스키장 이용객의 체온 확인 후 입장한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할 수 없다.

한편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20-21 시즌권 2차 특가 판매를 이달 말까지 오투리조트 홈페이지 및 온라인‧소셜커머스 등에서 진행 중이다. 이 기간 오투리조트+오크밸리 통합 시즌권(대인 34만원, 소인 22만원)도 동시 판매된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