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교향악단 초대 ‘클래식의 향연’ 만끽

교동중·고, 지역주민·해병대 장병 등과 함께 힐링의 시간 가져
유영재 | jae-63@hanmail.net | 입력 2019-04-30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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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교동중·고등학교와 함께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찾아가는 연주회’를 찾은 관객들이 연주를 즐기고 있다.(사진=강화군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교동중·고등학교는 국내 정상급의 인천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연주회를 개최했다.

 

30일 교동중·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교동중·고등학교와 함께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찾아가는 연주회’는 KBS 열린 음악회 지휘자를 역임한 이경구 지휘자의 지휘로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를 연주했으며, 이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4번’, 바리톤 강형규·소프라노 최정원·첼리스트 데일 정이 출연해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등을 협연했다.

 

연주회는 1층 부시미관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진행됐으며, 음악을 통해 세대를 넘어 하나가 되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기량은 많은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인근 초등학교는 물론 교동도 지역주민들과 해병대 장병 30여명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해 시립교향악단에 뜨거운 갈채를 보내며 즐겁고 보람이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동중학교의 한 학생은 “1회고사 기간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연주회를 통해 완전히 해소 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연주회를 학교에서 관람 할 수 있다는 것에 교동중학교 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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