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산지하차도, 3일 오전 차량 통행 재개

집중호우로 3일 새벽 침수…3시간 만에 긴급복구
심상열 기자 | sharp0528@naver.com | 입력 2020-08-03 1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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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수원 화산지하차도를 통제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심상열 기자]수원시는 집중호우로 침수돼 차량 통행이 통제됐던 수원 화산지하차도가 3일 오전 정상복구되어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화산지하차도 침수 상황은 3일 오전 3시 55분 발견되어 오전 4시 경찰서에 통제를 요청했으며, 4시 15분부터 경찰이 현장을 통제해 5시부터 긴급복구작업을 시작했다. 2시간만인 7시 작업이 완료돼 지하차도가 개통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점검했으며, 수원시는 7시 5분 시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정상복구 사실을 알렸다.


한편, 화산지하차도 침수로 인해 차량 1대가 침수돼 견인 조치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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