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놀이·체험”…설 연휴, 서울 문화 나들이

설맞이 특별행사…세시풍·전통 체험
가족 등 즐길수 있는 공연·전시 풍성
이효진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20-01-21 11:12:3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서울시 중구 돈의문마을에서 설맞이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사진=돈의문박물관마을 갈무리)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설날이 다가왔다. 이번 연휴 서울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문화시설에서 세시풍속과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돈의문 설맞이 대잔치’ - 돈의문박물관마을, 24일~27일

국악·마술 등 공연부터 떡국 먹기·떡메치기·‘쥐’ 그림 페이스페인팅 그리고 투호·팽이·제기차기 등 민속놀이까지 다양한 공연·놀이와 체험이 마련돼 있다. 


▲ ‘설날 큰잔치’ - 운현궁 24일~27일

전통공연과 활쏘기·윷놀이 등 민속놀이, 새해 행운부적 찍기 등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모두의 설’ - 남산골한옥마을 24일~26일

십이지 탈놀이, 길놀이와 차례상 해설, 설 맞이 특별공연 등을 통해 방문객들은 설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설맞이 한마당’ - 서울역사박물관 26일

민속공연과 다채로운 전통 놀이가 준비된다.

▲ ‘설날 박물관 큰잔치’ - 한성백제박물관 26일

민속공연과 다채로운 전통 놀이를 즐기고, 전시실의 유물도 관람할 수 있다. 

▲ 가족음악극 ‘템페스트’ - 세종문화회관 2월 2일까지 

셰익스피어의 명작을 연극적 상상력, 아름다운 음악, 다채로운 안무로 재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경기소리프로젝트그룹 나비 ‘전집(全集)’ - 서울남산국악당 26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구성된 ‘경기소리프로젝트그룹 나비’와 개성 넘치는 소리꾼 ‘이희문’이 함께 하는 공연으로, 70~80년대 경기민요를 분석하고 연구해 우리소리의 깊은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놀로그 소리극 ‘오단해의 탐하다’ - 서울돈화문국악당 22일~3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의 이수자인 ‘오단해’가 각자의 청춘을 살아가는 동시대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가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는 중동·아랍 문화권 작품 전시 ‘고향 gohyang:home’을 관람할 수 있으며,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에는 어린이들에게 현대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사각 생각 삼각’ 전시가 운영되고 있다.


이 외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정은 서울문화포털 누리집 또는 서울시 문화본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효진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