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모든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

여성청소년들 성장지원·건강권 보장 위해…전북도 최초
개인별 연간 13만 8천원 상당 위생용품 분기별 현물지원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1-24 1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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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청 전경. (사진=장수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장수군이 지역 여성청소년 모두에게 보건위생용품을 지원한다.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것으로 전북도 시·군 중 최초다.

 

24일 장수군에 따르면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만 지원하던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전 여성청소년까지 확대한 것으로 장수군에 주소를 둔 만11~만18세(2003년 1월 1일 ~ 2010년 12월 31일 출생자)의 여성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주간 읍·면사무소에서 받으며. 신청자 개인별 연간 13만 8000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3월부터 분기별로 현물지원 한다.

 

장수군 관계자는 “하반기부터는 지역사랑 전자화폐 및 앱 도입과 연계해 바우처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수군 조금현 주민복지실장은 “여성청소년들이 제품선택 및 구입 시기에 좀 더 자율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여성청소년들이 보건위생용품 때문에 매월 고민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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