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숨은 일꾼과 소통 ‘오피니언 간담회’ 첫발

강화군, 청년창업자·소상공인 등의 참신한 의견 반영 나서
유영재 | jae-63@hanmail.net | 입력 2019-04-10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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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천호 강화군수가 지난 9일 열린 오피니언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강화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강화 유영재 기자] 경기도 강화군은 각계‧각층 숨은 일꾼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오피니언 간담회’를 실시한다.


10일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첫 오피니언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청년창업자들은 애로사항과 이에 대한 건의사항, 참신한 제언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오피니언 간담회는 기존의 관행적인 제도권 내 단체나 회원 위주의 간담회가 아닌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생업에 종사하는 청년창업자, 소상공인, 귀농‧귀촌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군민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이들의 참신한 정책 제언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청년들의 시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경제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방안이 청년창업”이라며 “강화의 미래를 주도할 젊은이들이 창업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신규 청년정책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청년창업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및 검토 후 군정에 우선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강화군은 오피니언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것은 물론 군민의 의견 수렴 창구를 다양화해 군민의 군정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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