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권 환경 지킴이, ‘맑은누리파크’가 앞장

안동시 풍천 ‘환경에너지종합타운’준공…11일 본격 가동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11-11 1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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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전경. (사진=경북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이 준공돼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은 2,097억원을 투자(BTO)해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1424번지에 2016년 착공 후 3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달 29일 준공했다.


11일 가동되는 종합타운은 하루에 폐기물 390톤과 음식물류폐기물 120톤을 소각 가능해 바로 처리할 수 있다.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열과 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폐자원 에너지화 시설로 북부권 11개 시군에서 개별처리 하는 경우 보다 연간 100억원 정도의 처리비용이 절감된다.

 

또한, 여기서 생산되는 전기는 14Mwh로 3만5천 가구가 사용이 가능하다.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중 삼중으로 철저한 방지시스템 가동하고 환경오염 배출량을 최소화하며, 대기오염물질 측정값(TMS)은 시설 정문전광판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2020년 3월, 도청신도시 대기오염측정망 옥외전광판 설치가 완료되면 대기오염물질 측정값(TMS)을 표출할 계획이다.


한편,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시설로 자리매김하고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의 명칭도‘맑은누리파크’로 변경했다.

 

휴식과 신도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100m 높이의 전망대도 ‘맑은누리타워’로 명칭을 정했다.


‘맑은누리파크’와 ‘맑은누리타워’는 앞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환경교육의 장 활용과 함께 시민들에게도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1년 12월에 맑은누리파크 실내에 수영장·헬스장·찜질방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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