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 회장 금강산 추모행사 취소…현대아산 “北, 불가 통보”

16주기 맞아…“北, 내부사정에 진행 어렵다” 입장 수용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07-19 1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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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아산은 고 정몽헌 회장의 16주기 금강산 추모행사가 북한 입장을 고려해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사진=현대그룹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현대그룹은 고 정몽헌 회장 16주기를 맞아 금강산 추모행사를 검토해왔으나 북한 의견을 감안해 올해는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9일 현대아산은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 의사를 확인한 결과, 북한은 ‘이번 행사는 내부 사정으로 진행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북한 입장을 고려해 내달 4일 진행 예정인 올해 ‘금강산 추모행사’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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