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설관리공단, 설연휴 시설이용 종합대책 수립 추진

공공시설 운영 중점 분야별 세부 대책 마련
이장학 기자 | 6798ok@naver.com | 입력 2022-01-20 11:30:03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안동시청 전경. (사진=안동시)

 

[세계로컬타임즈 이장학 기자] 안동시 시설관리공단은 20일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 및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명절연휴 시설 이용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연휴 기간동안 고객 편의 서비스 확대위해 시설 내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철저 및 설 연휴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 추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 강화, 비상근무 체제 구축, 귀성객 맞이 친절서비스 추진, 재난 취약시설 일제점검, 교통약자 및 주차장 무료개방 등 공공시설 운영 중점 분야별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모든 방역조치를 마친 계명산휴양림과 단호샌드파크캠핑장은 연휴기간 정상 운영하고, 명절 연휴 많은 귀성객이 찾는 학가산온천장은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한 후에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노상 주차장과 옥동 공영주차장, 터미널 공영주차장은 연휴기간 대시민 교통편의를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무료개방하며, 지역 내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부름콜)은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 체제로 24시간 상시 운영해 교통약자 이동불편을 해소한다.


안동체육관 및 볼링장은 1월 29일, 1월 30일에는 정상운영하고, 연휴기간을 맞아 보다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31일부터는 시설정비 및 점검에 들어간다.


장사문화공원은 설 당일(2월 1일) 휴장하고, 나머지 기간은 정상 운영하며 단, 휴장 중에도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정상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기간 생활 하폐수의 안정적인 처리위해 비상 대기조 편성과 시설 안전점검, 비상연락체계 가동으로 맑고 깨끗한 하폐수의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권석순 이사장은 “즐거운 설명절이 코로나19 증폭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전 모든 시설을 면밀히 사전 점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며 “1월 29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2월 2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과 특별 근무조 편성·운영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체계를 갖춰 안동시를 방문한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장학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