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버스업체 교통사고 방지대책 교육 실시

운수업체 관리자 대상…“시민 안전이 최우선, 예방이 최선책”
최경서 | 입력 2021-02-26 1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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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시내·마을 버스 25개 업체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방지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고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고양시는 최근 지역 시내·마을 버스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방지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월 파주시 시내버스에서 내리던 승객의 옷이 뒷문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고양시에서는 운행중인 시내 및 마을 버스 하차문의 승·하차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긴급 점검해 불량 장치를 즉시 교체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버스 이용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교통사고 방지대책 교육’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안전 점검뿐만 아니라 ▲버스 업체·운수종사자 안전관리 책임강화 ▲교통사고 예방체계 구축 ▲운수종사자 교육 강화 ▲운수종사자 근로여건 개선 등 전반적인 버스 분야 교통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체의 의견을 듣는 기회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며, 예방이 최선”이라며 “버스 차량의 안전장치 작동상태를 상시 점검하며 안전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교통사고 제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통사고 방지대책 교육’은 운수업체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후 운수업체별로 모든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달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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