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 나눠요”…일화, 사랑의 연탄 나눔 진행

구리시 소외 계층 대상 10년째 봉사활동 펼쳐
임현지 | hj@segyelocal.com | 입력 2019-11-15 1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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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 연탄 봉사활동 중인 일화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일화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임현지 기자]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는 초겨울 날씨에 소외계층의 난방을 위해 연탄 나눔 행사를 펼쳤다. 본사가 위치해 있는 경기도 구리 지역에서 10년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화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15일 ‘2019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과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4일 구리시 코스모길 마을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 20여 명이 직접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장애인 등이 거주지를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일화는 구리지역에서 연탄 기부 활동을 비롯해 독거노인·불우이웃 등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장애인들의 꿈을 응원하는 후원사업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위치한 섬나라 상투메에 의약품을 기증해 국경 없는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일화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저소득계층은 난방비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준비한 정성과 마음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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