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환하게”…공산터널 노후 조명시설 LED등으로 교체

대구시설공단, 안전운행 위해…올해 상반기 보행등 852개 설치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6-19 11: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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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터널 조명등 교체로 밝아진 터널 내부 모습. (사진=대구시설공단)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시설공단은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 목표 달성과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산터널 노후 조명등 976개를 LED 조명등으로 교체했다. 

 

특히, 터널 진입 전후 밝기 차이로 발생하는 불편과 순간적인 불안을 줄이기 위해 터널 경계부 밝기를 크게 개선했다. 

 

공단은 지난 5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노후 조명시설 교체 이외에도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과 택지지구 등 학생들이 많이 이동하는 지역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LED 보행등기구 825개를 설치해 보행로 밝기를 기존보다 3배 이상 개선했다.  

 

또한, 도로 시인성을 개선하기 위해 신천대로·매천로·지산택지 등 7개소의 가로등 및 침산지하차도 터널등도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통행로 등에 조명등을 교체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매천로 LED 조명등 교체 후 밝아진 모습, (사진=대구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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