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과 함께 아름다운 발걸음”

서울시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사랑나눔 걷기대회’ 큰호응
이효선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9-06-14 11: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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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이효선 기자] 서울시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신림역 인근 도림천 수변무대에서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2019 사랑나눔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지난 5일 열린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40여명과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및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해 도림천 산책로를 따라 봉림교에서부터 삼성시장 입구까지 왕복 4Km 구간을 시각장애인과 짝을 맺어 걸었다. 


유덕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불우이웃 성금에 참여한 회원 및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시각장애인과 회원들이 함께 걸으면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도림천의 자연을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구 정책실장은 “7년 전 소상공인 권익보호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목적으로 설립해 소상공인 권익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판로 지원 사업과 함께 해마다 장학금 전달과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장애인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는 ‘사랑 나눔’을 통해 단체의 설립 정신을 실천하는 행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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