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특수교육원, 가족 상담 '함께 마음 누림' 운영

긍정적 행동지원 위한 가족 구성원 상담
민순혜 기자 | joang@hanmail.net | 입력 2021-10-22 11:41:1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사진=대전교육청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대전특수교육원은 10월부터 12월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상담‘함께 마음 누림’은 개별 상담과 집단 상담을 병행해 보호자 성격 검사, 특수교육대상학생 성교육 등 양육방식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정서적 고통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보호자 자신에 대한 이해 능력을 높여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데 있다.

 

 

▲ 사진=대전교육청


가족 상담은 지역 상담센터 2곳과 연계 운영하며, 보호자 신청에 따라 집단 상담과 개별 상담으로 진행된다. 집단 상담은 전문상담사 및 동료상담가 3명이 각 1팀씩 3팀을 운영하며, 팀별 5명씩 6회기로 진행된다. 집단 상담은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특수교육원 및 상담센터에서 이뤄진다.


개별 상담은 24명의 보호자에게 10회 내외로 운영되며 내담자의 상황에 맞춰 일정한 시간을 정해 진행 중이다. 개별 상담은 상담센터와 연락해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고, 전화, 화상통화, 1:1대면 등의 방법으로 실시한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자녀의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자기 이해 및 긍정적 행동 변화가 필요하므로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이해와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민순혜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