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도 귀경 전쟁 예고…연휴 셋째날 오후 ‘절정’ 예상

오후 4~6시 정체 극심…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해소될듯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09-14 11: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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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셋째날 귀경 전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올 추석명절도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로 인해 귀성전쟁이 여전했던 연휴가 끝나고 서울로 올라오는 이들로 귀경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연휴 셋째날인 오늘(14일) 오후 4~6시 사이 도로 정체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이러한 교통상황은 15일 새벽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전국 각 도로 요금소 기준 상행선은 부산~서울 7시간20분 등 귀경 정체가 시작됐다.


이어 ▲대구~서울 6시간20분 ▲광주~서울 6시간 ▲대전~서울 3시간 ▲강릉~서울 3시간30분 ▲울산~서울 6시간50분 ▲목포~서울 7시간 등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5시간 ▲서울~대구 4시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40분 ▲서울~강릉 3시간 ▲서울~울산 4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 등이다.


특히 서울 방향 상행선 정체는 이날 오후 4~6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체는 하루 종일 지속되다 다음날 새벽 3~4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쪽으로의 교통 정체는 이날 오후 12~1시께 최대치에 이르겠다. 밤 8시~9시쯤 풀릴 것이란 예상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이 515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고속도로 이용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0만 대, 반대는 54만 대로 각각 추산됐다.


다만 귀경 방향의 경우 전날에 비해 다소 혼잡도가 낮아질 것이란 예상이다. 귀성 방향은 평소 토요일 지방 방향과 비슷한 수준의 정체도를 보일 전망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석 다음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이날 오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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