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벼 정부 보급종 종자 공급 신청 접수

공급가격 수매가격 결정되는 올해 12월말 공고 예정
신선호 기자 | sinnews7@segyelocal.com | 입력 2020-11-27 11:53:57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경기도 연천군은 오는 12월 11일까지 2020년산 벼 정부 보급종 종자공급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연천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2020년산 벼 정부 보급종 종자공급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는 12월 11일까지 접수를 받게 되는 보급종 종자는 엄격한 종자검사와 발아율·순도검사 등 검사규격에 합격한 우량종자이다.
 

이번에 신청받는 벼 보급종은 모두 7개 품종 126,820㎏으로 오대·고시히카리·대안·보람찰벼·삼광·추청·참드림 등이다. 공급가격은 수매가격이 결정되는 올해 12월말 중에 공고될 예정이며 신청한 종자는 2021년 3월말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공급될 계획이다.
 

이에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 보급종 종자는 생산 단계별로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우량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보존돼 있다며, 발아율이 높은 장점이 있지만 최근 이상 기후 및 병해충 발생 등의 환경요인을 감안해 농가에서도 씨앗담그기·육묘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신선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