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1 유네스코 고창 생태 미술 프로젝트’ 연계 종합포럼

-지역의 생태와 지역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 모색
김봉관 기자 | kcn114@naver.com | 입력 2021-12-08 1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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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유네스코 고창 생태미술프로젝트 포럼 참가 기념사진.(사진=고창군)

 

[세계로컬타임즈 김봉관 기자] 고창군이 지난 7일 ‘2021 유네스코 고창 생태 미술 프로젝트’ 종합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생태 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1월30일까지 열렸던 ‘전방위로 작동하는 예술의 순환: 도시의 생태, 생태적 도시展’과 연계해 진행됐다.

문화기획자 안민영이 사회를 맡았다. 포럼은 1~2부로 구성돼 오전 1부에서는 전시에 참여한 예술가와 시민참가자들이 모여 전시연계포럼 참여에 관한 소감을 나눴다. 또 ‘고창의 생태적 조건 자산, 공존을 위한 조건’이란 주제의 이야기장을 펼쳤다.

오후에는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생태미술이란 무엇인가?’, ‘지역 미술관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행사는 기획자, 작가, 생태연구가, 문화행정가 등이 모여 지역의 생태와 미술관을 논의하는 집단지성의 장이 됐다.

최근의 자연환경과 인간의 삶과 같은 생태문제, 지역의 현실을 극복하고 부흥을 위한 미술관의 역할을 탐색해보는 시간이 됐다.

고창군청 오태종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포럼은 생태 미술 프로젝트의 마무리로, 생태와 지역에 문제에 대한 각자 다양한 해법을 찾는 기회였다”며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고창의 다양한 자원들을 잇는 에코뮤지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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