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봉사 ‘서울동행’ 1학기 참여자 모집

대학생이 초·중·고생에 멘토링 활동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21-03-02 11: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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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원)생과 초·중·고등학생의 멘토링 봉사활동인 ‘서울동행’ 봉사자를 모집한다.


서울동행은 대학(원)생들이 초·중·고 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서, 봉사활동을 통해 참여학생들 모두 의미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서울동행은 2009년부터 시작돼 매년 만 여명의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멘토링 봉사활동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0년 기준 활동기관 299개에서 초‧중‧고생 15,624명, 대학(원)생 4,042명이 배치돼 활동하고 있다.

 

참여 대학(원)생들은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대안학교·지역아동센터 등 서울소재 교육현장에서 ▲교육봉사(교과목학습지도·기초학습지원·특수교육 등) ▲재능봉사(예체능·IT·독서지도 등) ▲돌봄봉사(숙제 도와주기·신체놀이·체험활동 등)를 선택해 활동하게 된다.


오는 4월 9일까지 대학(원)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 동행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또한, 본인이 활동하고 싶은 분야와 대학가 및 집 주변에 있는 다양한 기관 및 시간을 선택해 활동이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프로그램에 따라 ▲단기(2개월 미만) ▲중기(2~4개월 미만) ▲장기(5개월 이상)로 구분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습소외 예방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배움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멘토링 활동을 병행한다.

대학(원)생들은 활동에 제약이 많아지고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사회적으로 안전하게 연결되고 참여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금은 초‧중‧고교생과 교사‧학부모‧대학생 모두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라며, “이럴 때일수록 학습소외‧우울감 등을 함께 해결하고 서로 함께한다는 연대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서울동행 멘토링에 대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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