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하이브리드2.0’ 판매처 전국 확대

8일부터 전국 편의점 4만4천여곳 확대 판매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6-04 1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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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일부터 릴 하이브리드 2.0 판매처가 전국으로 확대된다.(사진=KT&G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토종담배기업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2.0’의 판매지역을 전국 모든 도시로 확대한다.


KT&G는 오는 8일부터 전국에 미입점된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미니스톱·씨스페이스) 1만5,417개소를 판매처에 추가해 총 4만3,951개소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릴 하이브리드2.0’은 서울시와 6대 광역시, 세종특별시 등 주요 대도시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 4월까지 전국 37개 도시로 판매처가 확대된 바 있다. 


‘릴 하이브리드 2.0’은 스틱 삽입 시 자동으로 예열하는 ‘스마트 온’ 기능이 탑재됐으며, 전면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퍼프 횟수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풍부한 연무량과 덜한 찐맛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KT&G 관계자는 “미출시 지역에서 소비자 문의와 요청이 이어져 전국으로 판매처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혁신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및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릴 하이브리드 2.0’의 권장 소비자가격은 11만 원이다. 현재 출시 기념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라 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쿠폰’을 발급받으면 8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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