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손길 이어져

고성철 기자 | imnews656@hanmail.net | 입력 2018-09-11 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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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승남 구리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시청에서 경기여객 후원 물품 전달 받고 있다. (사진=구리시 제공) 
▲10일 안승남 구리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시청에서 감사순복음교회후원 물품 전달 받고 있다. (사진=구리시 제공)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경기도 구리시에서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여객(대표 하상준)은 10일 구리시청을 방문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불우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품 백미(10kg) 200포를 기탁하였다. 경기여객은 저소득 주민을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에 정기적으로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하며 꾸준히 이웃 사랑을 통한 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이다.

구리시 감사순복음교회(목사 조승기)에서도 구리시청을 방문해 550만원에 상당하는 백미 10kg 150포를 기탁하였다. 이번 백미 기탁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구리시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사랑의 쌀 기탁을 위해 시청에 방문한 감사순복음교회 장요한 장로와 황복순 전 구리시의회 부의장 등은 "이번 기회를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에 삶의 희망과 지역의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장애인 등의 소외 계층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오후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대덕사(주지 무진)에서도 백미(20kg) 25포를 기탁하며 사랑의 손길을 이어나갔다.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대덕사 역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선행을 베풀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추석에도 우리의 이웃들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구리시에 복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없는지 세밀히 살펴 그 어느 해보다 온정이 넘치는 추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기탁 받은 성품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사례 관리 대상자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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