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여성폭력 추방·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유관기관·여성단체 관계자 30여명 참석
신선호 기자 | sinnews7@segyelocal.com | 입력 2020-11-27 12: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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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아동·여성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양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양주시는 지난 25일 양주역에서 아동·여성 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자 인권 보호에 대한 시민의 인식 개선을 위한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0년 여성폭력·성폭력·가정폭력 추방 및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개최했다. 

 

양주시·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양주시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그리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주시지회·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여성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고취시키고자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 근절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손 소독제 등의 홍보물품과 리플렛을 배부했다,

특히, 홍보물품에 포함된 불법촬영 카메라 간이 탐지카드는 신용카드 크기로 제작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휴대폰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유무를 점검할 수 있다. 이에 불법촬영 범죄로 인한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과 연대를 통한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여성정책 추진으로 여성친화도시 양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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