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사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KI-Pass시스템 시범 사용…동 주민센터 등에 확대 계획
신선호 기자 | sinnews7@segyelocal.com | 입력 2020-07-14 12:10:56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의정부시 청사 출입구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전자출입명부(KI-Pass) 시스템을 7월 13일에 도입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의정부시는 청사 출입구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전자출입명부(KI-Pass) 시스템을 도입했다.


KI-Pass는 그동안 수기로 작성한 출입자 명부를 QR코드를 기반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개발·배포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다.

 

청사 방문자는 스마트폰으로 네이버나 카카오 톡 등에서 일회성 QR코드를 생성 받아 청사 입구에 설치된 리더기에 스캔하면 방문기록이 생성되며,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에 활용된다.

의정부시는 청사 출입자 중 고령자 또는 스마트폰 미사용자를 위해 기존의 방문자 수기대장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위해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게 됐다”며 “이용에 번거로움이 있어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신선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