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관리사업 우수’ 선정

치매환자 및 가족 대상 숲 교육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높은 산림교육 제공
김재민 기자 | yang7871@naver.com | 입력 2021-11-24 12:10:4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영월군 로고 (사진=영월군)

 

[세계로컬타임즈 김재민 기자] 영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1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치매예방관리사업 부분, 우수상을 강원도 광역 치매 센터장으로부터 표창을 받는다.


군에 따르면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치매환자 및 가족들에게 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스트레스로부터 힐링할 수 있는 야외 치유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억 채움 쉼터 치매예방관리사업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10회기를 제공해 영월읍에 위치하고 있는 금강정, 장릉 물무리골, 안산 체육공원 등을 탐방해 ‘행복한 삶을 주는 협동조합’ 숲 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숲의 생태와 더불어 호흡하면서 만족도 높은 산림교육으로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한국부인회 영월군지회와의 자원봉사 연계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마쳤다.

주순흠 영월군 보건소장은 "2022년에는 농업기술센터와의 업무 연계를 통하여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우리 군의 어르신들께 치매예방관리의 선제적,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재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