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활민원 슈퍼맨”··· 고창군, ‘생활민원기동처리반’ 발대식 개최

어려울 때 힘 되어주는 민원해결 주민 감동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3-03 23:59:2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3일 오후, 고창군 생활민원기동처리반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고창군이 올해도 저소득층의 생활민원 신속처리에 힘을 보탤 생활민원기동처리반 발대식을 가졌다.

 

고창군이 운영하고 있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읍면장추천자 등에게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긴급한 생활불편민원이 발생할 경우 신속처리에 나선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생활민원기동처리반 발대식에는 도배 자원봉사자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기상 군수는 이들을 격려했다.

 

유기상 군수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군민을 섬기는 ‘평이근민’ 행정의 모범사례다”며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의 운영을 더욱 확대하고 활성화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외된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행정기관들의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협업을 통해 원스톱으로 민원을 해결해 고창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모든 군민이 함께 행복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을 높였다”고 자평했다.

 

고창군 취약계층 중 전기·상하수도·방충망·집수리 등에 대해 수리비용이나 수리방식으로 속을 앓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 및 고창군 종합민원과 생활민원기동처리반에 접수하면 빠른 시일내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조주연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