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칠레에 도로안전시설물 신규 시공…“기술력 과시”

신도산업, 산티아고에도 시범설치…롤러가 충격 흡수 운전자 보호
추현욱 기자 | kkabi95@naver.com | 입력 2019-05-28 12: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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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에 신규 설치된 롤링가드배리어 현장 모습. (사진=신도산업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추현욱 기자] 국내 안전용품 전문 기업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칠레에 롤링가드배리어를 신규 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롤링가드배리어(MASH TL4)는 회전형 롤러가 충격을 흡수해 운전자와 동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도로 안전 시설물로써, 충격을 흡수하는 롤러를 노란색으로 제작해 시인성을 더욱 높였다.

사우디에 이어 칠레 산티아고 로스 트렌펜스 애비뉴(Los Trapenses Avenue) 2.1m 구간에도 시범 설치한 롤링가드배리어 제품을 제작한 업체는 경기 파주시에 위치해 있는 신도산업이다.

 

이 제품은 충돌 시 롤러가 회전하면서 충돌 에너지를 감소시키는 안전시설물이며, 상부와 하부에는 가드레일과 충돌 흡수 롤러로 구성돼 탑승자와 차량의 손실을 최소화 시키는 곡선구간 설치가 편리한 제품이다. 

 
특히 2차 사고 예방 효과로 미국 및 독일에서 이미 주목을 받고 있는 신개념 가드레일이다.

 

▲ 칠레 산티아고 로스 트렌펜스 애비뉴에 롤링가드배리어를 시범 설치한 모습. (사진=신도산업 제공) 


충격 흡수는 물론 사고 예방 효과까지 뛰어난 롤링가드배리어의 기술력으로 세계의 도로가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

 

한편, 신도산업은 '남다른 준비된 자세와 남다른 통찰력으로 과거에서 배우고 미래를 이끌어 나간다'는 경영이념 아래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가 아니면 안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국내·외 여러 국가의 도로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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