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서석면 권역 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

체육 인프라 확충…군민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
‘생활 SOC 복합화 사업’체육시설과 생활문화센터 연계 추진
김재민 기자 | yang7871@naver.com | 입력 2021-11-24 12: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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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서석면 권역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사진=홍천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재민 기자] 홍천군 서석면 권역에 수영장을 비롯한 실내 체육시설과 생활문화센터가 복합된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선다.


군에 따르면 서석면 국민체육센터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이달 중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2023년 상반기 준공과 동시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석면 권역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에는 총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된다.

서석면 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2,841㎡의 3층 규모로 1층에는 로비, 기계실, 전기실, 방음 공간을, 2층에는 수영장, 관리사무실, 의무실, 강사실을, 3층에는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서석면 국민체육센터는 건축 설계공모를 통해 실시설계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설계를 추진하는 등 구상·설계 단계부터 지역자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층별 배치와 이용자 동선계획 등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했다.

한편 군은 지역여건 및 수요에 맞는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생활문화센터 복합사업 추진을 위해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생활 SOC 3개년 계획에 3년 연속 공모에 도전했다.

그 결과 1차 연도인 2020년 ‘서석면 권역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2차 연도인 2021년 ‘남면 권역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3차 연도인 2022년 ‘내면 국민체육센터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연차별로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주민에게 꼭 필요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서는 훌륭한 건축가도 필요하지만, 그것을 직접 사용하는 건축주인 주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지역별 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되면 여가선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취미활동 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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