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춘계국제학술대회 연다

밀도 있는 성과 담아낼수 있는 학술연구의 장 될 것 기대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19-05-16 12: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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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학교 전경. (사진=인천대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는 ‘국가와 시대 안의 언어와 문화’라는 주제로 2019년도 춘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인천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일본문화연구소 주관으로 인천대에서 진행하는 국제학술회의는 일본과 중국 및 연세대·고려대·서울여대 등의 전문가를 초청해 한·중·일 연구발표와 토론의 장으로 진행한다. 

 

'국가와 시대 안의 언어와 문화'라는 테마 아래 '국가와 시대의 언어'라는 주제로 3명의 기획발표와 16명의 일반발표를 진행하고, '일본의 국민문학과 국민작가'라는 주제로 4명의 기획발표와 22명의 일반발표가 마련돼 있다.

 
또한 일본 사회를 ‘언어’와 ‘문화’라는 측면에서 진단하고 탐구해 온 토대 위에서 ‘회귀되는 자국중심주의’라는 상황을 바르게 파악하고 진단할 수 있는 학술적 토대와 논의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일관계에서 파생되는 문제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는 적절한 주제의 선정은 압축적이고 밀도 있는 성과를 담아낼 수 있는 학술연구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 일본문화센터 야마사키 히로키 소장의 ‘한국에 있어서의 일본연구’라는 초청강연이 있다"며 "언어분과에서는 치바대학의 아베 도모요교수, 츠쿠바대학의 하시모토 오사무교수의 학술강연도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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