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산불대비 예방 순찰 활동 실시

의용소방대, 건조한 날씨에 봄바람 인한 화재 우려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03-27 12: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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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강화군 의용소방대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자 예방순찰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인천 강화소방서)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최근 건조한 날씨 가운데 작은 불씨라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순찰 활동에 적극 나섰다.


강화군은 봄철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13일 오후에 양도면 진강산에서 임야화재가 발생해 덕정산까지 확대돼 임야 50ha의 피해가 발생한 사례도 있다.


이에 강화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최근 산불 및 임야화재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의 화재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화재예방 기동순찰 활동에 나섰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산림 인접지역 화재발생 대비 사전예방 기동순찰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비상연락망 유지 ▲산불 발생시 상황 공유 및 공동대응 이며, 강화소방서 의용소방대원(16개대 445명) 2인1조로 이루어진 자체 순찰조를 편성하여 마니산을 비롯한 강화군 주요산 32개소에 대한 순찰활동에 임하게 된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봄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의용소방대의 예방순찰활동을 통해 작은 불씨로 인한 산불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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