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터키 무역사절단' 파견

인천 서구, 도시재생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2가지 방안 내놔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19-05-16 12: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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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터키 무역사절단’으로 파견 업무 협의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시 서구는 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해 ‘폴란드-터키 무역사절단’으로 파견한다.


16일 인천 서구청은 도시재생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2가지 방안을 내놨다.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기회 제공 및 성장 지원
 

한국무역협회(인천지역본부)와 함께하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파견 대상국인 ‘폴란드(바르샤바)’는 중동부 유럽 지역에서 가장 큰 소비 시장으로 EU내 제조업기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터키(이스탄불)’는 한-터 FTA 체결이후 교역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시재생 및 청년 창업지원 해법 모색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서구는 공장단지를 예술특화단지로 탈바꿈시켜 도시재생 분야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폴란드 ‘프라가(Praga)’의 도시재생 프로젝트현장과 우수 공공건축물을 방문해 도시재생사업의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폐건물 등을 재활용해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센터도 방문해 청년 창업지원 사업 추진방향에 참고할 계획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성장을 지원해 침체한 서구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재생 우수지역을 확인해 도시재생 추진방향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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