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최화락·박지은 대원 ‘정복 순금기장’ 포상

60대 심정지 환자 살린 시민 김교근 씨도 도지사 표창
강흥식 기자 | presskhs@segyelocal.com | 입력 2020-10-22 12: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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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최화락(왼쪽)·박지은 구급대원이 ‘정복 순금기장’을 받은 후 박정훈(가운데) 광명소방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소방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강흥식 기자] 광명소방서는 지난 16일 심정지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살려 하트세이버 인증을 5회 이상 받은 구급대원에게 ‘정복 순금기장’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장을 구하는 사람(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 상태인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이나 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되는 인증서로 명예로운 상이다.


특히, 순금기장은 심정지 환자를 5회 단위로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은 대원에게 수여되는 기장이다.


이번 하트세이버 순금기장을 수여받은 광명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박지은, 최화락 구급대원은 임용 후 지금까지 6번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켜 하트세이버 다회 수여자에 선정되어 ‘정복 순금기장’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훈(왼쪽) 광명소방서장이 시민 김교근 씨에게 하트세이버 유공자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소방서 제공)

지난 6월 4일 새벽 2시경 60대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정지 환자에게 흉부압박을 실시하는 등 심정지 환자가 소생하는데 기여한 시민 김교근(남) 씨가 하트세이버 유공자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정훈 광명소방서장은 “심정지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수상자 모두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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