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민자치회 2020년 본격 시행

6일~27일 16개동 ‘찾아가는 주민자치 설명회’ 개최
이배연 | dlqoduss@nate.com | 입력 2019-11-05 1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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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개최된 신대방1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모습. (사진=이효진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이배연 기자] 현재 서울시 일부에서 실행하고 있는 주민자치회를 광명시는 2020년에 전면 실시한다.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가 동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결정하는 자문 역할에 그쳤던 것에 비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 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치기구다.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지역현안 등을 포함하는 자치계획을 수립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인 주민총회를 통해 자치계획을 실행해 나가는 기구다.

광명시는 지난 8월 ‘광명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광명 5동·7동을 시범동으로 선정해 주민자치회를 준비해왔으며 11월에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명 5동·7동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자치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 전환 계획과 주민자치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오는 16일~27일 시범 동을 제외한 16개 동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개최되며, 광명시민은 누구나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동별 일정에 따라 원하는 동에서 설명회를 들을 수 있다.

광명시는 내년 2월 ‘광명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주민자치회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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