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자연과 함께하는 ‘도심숲 조성사업’ 시행

보행로 등 정비…벤치 설치로 주민들에 쉼터 제공
김한식 기자 | k44531377@gmail.com | 입력 2020-07-06 12: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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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보행자도로에 녹지공간을 확충해 도심숲을 조성했다.


[세계로컬타임즈 김한식 기자] 고양시는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고양시를 위해  보행자도로에 ‘도심숲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심숲 조성사업은 설치된 지 10년 이상이 지나 노후화된 보행자 도로를 리모델링해 시민들에게 휴식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및 도시열섬현상 저감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도심숲은 2018년 문촌 4,9단지 사잇길 외 3개소, 2019년 후곡 3·4단지 사잇길 외 1개소에 조성됐으며, 2020년에는 문촌 5·8단지 사잇길, 후곡 2·5단지 사잇길, 강선 1단지, 후곡 16단지 사잇길에 조성된다.

 

이에 따라 보행자도로에 녹지공간을 확충해 흰말채나무·병꽃나무·철쭉 등 관목류부터 구절초·옥잠화 등 초화류까지 다층 식재함으로써 계절별 다양한 꽃과 경관을 볼 수 있도록 도심숲을 조성하고 있다.

그리고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를 정비한 후 파고라·벤치 등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조성된 도심숲이 시민들의 생활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푸른 도시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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