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국제표준화기구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획득

CCTV 통합관제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 등 고평가
국제적 우수성 인증…”지속적으로 경쟁력 향상할 계획”
김재민 기자 | yang7871@naver.com | 입력 2022-01-20 1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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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국제표준 'ISO37106' 시상식 (사진=원주시)

 

[세계로컬타임즈 김재민 기자] 원주시는 영국표준협회로부터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ISO 37106’ 인증 도시로 선정돼 18일 인증서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주관하고 영국표준협회가 심사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와 커뮤니티 모델을 기반으로 도시의 스마트시티 성숙도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스마트시티 추진 단계를 5단계로 구분해 3단계 이상 획득 시 국제표준 인증서를 수여한다.


시는 CCTV 통합관제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개인정보 관리, 스마트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추진 등이 고평가를 받아 레벨 3의 성숙 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국제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시는 스마트시티를 지속 구축하고, 국제표준 평가와 재인증을 추진하는 등 경쟁력을 더욱 향상할 계획이다.


조종용 원주부시장은 수여식에 참석해 “시가 세계적인 수준의 스마트시티 체계를 갖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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