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2021년 독서아카데미 5차 강연 개최

김찬호 교수 ‘나를 돌보며 서로를 보살피기’
민순혜 기자 | joang@hanmail.net | 입력 2021-09-22 1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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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아카데미 포스터 (사진=대전시)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한밭도서관은 10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3회 일정으로 2021년 독서아카데미 5차 강연 ‘나를 돌보며 서로를 보살피기’를 진행한다.


독서아카데미는 한밭도서관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의 협력 사업으로 문학, 역사, 철학, 자연과학 등 책을 기반으로 하는 통섭형 강연이며, 2021년에는 ‘지금 여기, 공존의 인문학’이라는 큰 주제 아래 6월부터 강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5차 강연은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김찬호 교수의 강의로, 비대면 시대가 가져 온 인간관계의 변화 및 소통의 양식과 맥락을 다각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고령화 시대에서 심신의 안녕을 보살피는 마음의 원리를 짚어보며, 혐오와 배제가 만연하는 사회에서 인격이 존중되고 안전한 공간을 창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 참가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음을 점검하고 온전한 일상의 회복을 위해 개인적, 사회적으로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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