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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익산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 관계자들이 것으로 보이는 외투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2일 오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 임시선별진료소가 마련된 가운데 진료소 관계자들의 것으로 보이는 외투가 한 켠에 쌓여 있는 모습이 묘한 긴장감과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그들의 노고가 묻어난다.
익산시는 오늘(2일)부터 3일까지 이틀동안 어린이집 187곳의 보육교사와 종사자 등 171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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