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가래떡’ 기네스북 등재

당진시, 지역 특산품 ‘해나루쌀’ 홍보차원 행사
홍윤표 조사위원 | sanho50@hanmail.net | 입력 2019-12-11 12: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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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해나루쌀을 알리기 위해 만든 가래떡이 기네스북에 등재돼 세계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홍윤표 조사위원] 당진시는 지역 특산품인 ‘해나루쌀’을 알리기 위해 만든 가래떡이 ‘세계에서 가장 긴 가래떡’으로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등재됐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당진시가 제출한 가래떡 제조와 측정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 제 3자의 확인서, 각 재료의 양과 제조 방법이 담긴 문서, 측정 전문가의 실측확인서 등을 검토해 가장 긴 가래떡 분야의 새로운 기네스월드레코드 공식 기록 인증을 확정했다.

당진시는 “지난해 11월 삽교호관광지에서 개최한 제17회 당진 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에서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당진시지부 오명숙 대표 등 50명의 시민이 제조했다”며 “이 가래떡은 길이 5,080m, 지름 3cm, 당진 해나루쌀 4.5t이 들어갔고 이 기록은 당시 기네스북 한국기록원의 최고 기록으로 공식 인증됐다”고 밝혔다.

또한 “기네스월드레코드의 기록 내용은 세계 170여 국 23개 언어로 번역된다”면서 “따라서 기네스북을 통해 당진시와 해나루쌀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당진시는 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에서 만든 가래떡이 기네스북 한국기록원의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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