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장애인 위한 운동교실' 운영

인천 미추홀구보건소
매주 목요일 10월25일까지
장관섭 기자 | jiu670@naver.com | 입력 2018-09-11 12: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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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뇌졸중 운동교실' 모습 (사진=인천 미추홀구 제공)

 

[세계로컬신문 장관섭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뇌졸중 장애인을 위한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미추홀구보건소는 지역사회 뇌졸중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운동교실은 가천대학교와 미추홀구 건강체력증진센터, 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로 10월25일까지 매주 목요일 '해피해피 뇌졸중 운동교실'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검사 및 보행분석, 체형 검사 등을 실시해 척추 안정화 운동과 상·하지 강화운동 등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운동법을 소개한다. 

 

앞서 올해 상반기 실시한 사전·사후 검사 결과 참여자의 재활기능은 90% 향상된 것으로 집계, 프로그램이 뇌졸중 장애인에 대한 재활운동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추홀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뇌병변 장애인 92.2%가 치료, 재활 및 건강관리 목적으로 정기적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뇌졸중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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