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 개최

‘둘, 셋, 공동체’展…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전시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3-03 13: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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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셋, 공동체’展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군산근대미술관에서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된 ‘둘, 셋, 공동체’展이 개최된다.

 

3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일부를 엄선해 전북도 시·군 전시공간에 작품을 전시, 더 많은 도민에게 미술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시 작품은 서양화·한국화·판화·공예 등 홍순무 화백 등 13인의 작품 16점으로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이다.

 

이번 전시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전북도립미술관이 협업으로 오는 4월 18일까지 열린다.

 

박물관관리과 관계자는 “‘둘, 셋, 공동체’展을 통해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군산시민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예술작품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근대미술관은 본래 이름은 옛 18은행 군산지점으로 지난 2008년 문화재 등록 후 보수·복원 과정을 거쳐 미술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립미술관 연계 전시를 포함해 군산 출신의 원로작가 초대전, 자체 기획전 등으로 연 4회 정도 전시를 개최해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예술작품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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