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지구인의 건강법’ 줍깅 캠페인 진행

세계평화여성연합 광주광역시지부 유엔의 날 기념 봉사활동
김준행 기자 | kjhjun88@hanmail.net | 입력 2021-10-25 13: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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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평화여성연합 광주광역시지부 회원들이 캠페인 활동 뒤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로컬타임즈 김준행 기자] 줍깅이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Plogging)’으로 걷거나 뛰면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세계평화여성연합 광주광역시 지부는 지난 23일 광주향교에서 광주시 회장을 비롯해서 대략 2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쓰레기 줍기와 풀뽑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를 비롯, 전국 200여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10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지구 환경지킴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이또 다에꼬 광주시 회장은 “이날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고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움직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광주 땅에 모든 시민들이 광주광역시의 아름다운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지구환경을 생각하며 작은 행동부터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훈숙 회장은 “다가오는 유엔의 날을 맞아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되신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들이 지켜낸 이 땅을 환경오염으로부터 지켜내고 우리는 아름다운 지구를 후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세계평화여성연합은 UN NGO 최고등급인 포괄적 협의기관으로 국립 현충원을 비롯해 전국 147개 지역 9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환경정화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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