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기숙사·원룸 생활 대학생 생활비 지원

기숙사생 경우 기숙사 입소확인서, 원룸 등 주택 거주 경우 임대차계약서 구비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2-05-14 2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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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 기숙사와 원룸 등에서 생활하는 대학생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14일 김제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기준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대학교에 재학 중인 기숙사생 및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기숙사생의 경우 기숙사 입소확인서, 원룸 등 주택에 거주할 경우 임대차계약서 등 필요서류를 구비해 본인 또는 부모가 신청하면 된다. 유사 사업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사이버대학 또는 디지털대학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학기당 30만 원으로 4년제 대학의 경우 최대 8학기 240만 원까지 수급이 가능하다.

 

신청은 6월 2일에서 15일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팩스나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학교 근거리 순, 김제 거주기간 순, 부모소득 순으로 최종 선발해 결과는 6월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송명호 기획감사실장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생활안정비를 지원하게 됐으며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애향심 고취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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