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신종 코로나’ 대응 재난대책본부 운영

‘기지시줄다리기’등 정월대보름 맞이 주요행사 취소
홍윤표 조사위원 | sanho50@hanmail.net | 입력 2020-02-06 13: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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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선별진료소. (사진=당진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홍윤표 조사위원] 당진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6일 당진시에 따르면 7일 예정인 ‘기지시줄다리기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하고 기타 지역축제와 집합교육 등을 일시 중단했으며, 오는 11일 개최 예정인 ‘2020 시정설명회’도 취소했다.

이와 함께 삼선산수목원 방문자센터 살균 소독과 다중이용시설인 터미널·체육시설·대형마트 등에 대해 철저한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당진시 선별진료소는 당진종합병원과 당진시보건소 2곳이며, 운영시간은 당진종합병원 매일 24시간·당진시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당진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손소독제·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물품이 와도 의료기관·경찰서 등에 우선 지급돼 어린이집·경로당 등은 점차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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