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4년제 대학 취업률 감소세

2019년 63.4% 그쳐…전년比 1.0%P 하락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1-01-20 1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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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이 하락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 특정내용과 무관.(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전국 주요 4년제 대학 졸업자 취업률이 꾸준히 하락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권 대학도 비슷한 양상이다. 


20일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공시한 대학알리미의 ‘전국 4년제 대학 2019년 2월 졸업자 취업률(2018년 8월 졸업자 포함)’ 통계에 따르면 전국 총 227개교 취업률은 전년도 64.4%에 비해 1.0%P 하락한 63.4%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서울 주요대학(가나다 순)의 같은 기간 취업률은 ▲건국대 65.8% ▲경희대 67.4% ▲고려대 73.3% ▲서강대 73.7% ▲서울대 70.9% ▲성균관대 78.6% ▲세종대 63.6% ▲연세대 72.5% ▲이화여대 63.4% ▲중앙대 72.4% ▲한국외대 65.2% ▲한양대 73.8% 등이다.

▲ 서울 주요 4년제 대학 취업률.(사진=세종대 제공/ 출처=대학 알리미)

앞서 교육부는 지난 2012년부터 취업률 제고를 노린 대학 편법을 방지하기 위해 ‘유지 취업률’ 개념을 도입했다. 이는 대학 졸업자가 취업한 직장에서 일정 기간 계속 근무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비율이 높을수록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했으며 취업의 질도 높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해 서울 주요대학의 유지 취업률은 ▲건국대 87.7% ▲경희대 85.4% ▲고려대 91.9% ▲서강대 93.3% ▲서울대 90.4% ▲성균관대 92.7% ▲세종대 84.3% ▲연세대 90.6% ▲이화여대 84.0% ▲중앙대 88.5% ▲한국외대 85.9% ▲한양대 91.0% 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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