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새해 첫 분양

전용 59~84㎡ 중·소형 1천721 세대 브랜드 대단지 조성
서울~세종 고속도로·제2순환고속도로 등 교통호재 예정
편의시설·도시숲 등 주거환경 우수…초교 도보통학 가능
김동영 기자 | dykok12@segyelocal.com | 입력 2020-12-29 13:54:0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동영 기자] 현대건설은 2021년 1월초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새해 첫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규모로 모두 1,721세대를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 ▲59㎡A 392세대 ▲59㎡B 54세대 ▲59㎡C 380세대 ▲75㎡A 110세대 ▲75㎡B 110세대 ▲84㎡A 489세대 ▲84㎡B 186세대 등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용인 경전철 둔전역·보평역 도보권…강남·판교 이동도 편리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을 통해 지하철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환승해 서울 강남·경기 분당·수원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광역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도 높다. 용인IC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도로 개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우선,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오는 2024년 모든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 가운데 용인시를 지나는 안성~구리 구간은 2022년 말 개통 목표로, 이 도로가 개통되면 단지 인근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세종 고속도로 용인분기점(예정)에 진입할 수 있어 서울·세종으로의 이동시간이 기존보다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도 예정돼 있다. 이 도로는 경기도 김포~파주~남양주~오산~화성~인천~김포를 큰 원으로 잇는 순환도로이며,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계획 자료를 보면 11개 구간 중 10개 구간이 2024년 개통할 계획으로 돼있다.


용인 지역을 지나는 이천~오산(동탄) 구간의 경우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도로가 개통되면 단지 인근에 신설될 예정인 포곡IC로 진입할 수 있어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동림리에서 초부리를 잇는 오포~포곡 도로가 12월 말 개통했으며,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서 초부리를 잇는 용인~포곡 도로사업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계획대로 국지도 57호선 도로들이 개통되면, 용인~오포~분당 지역으로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춰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이 들어서는 처인구는 교통 외에도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다. 

 

최근 처인구 원삼면 일대 약 448만㎡ 부지에 120조 원 이상을 투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대표적이다.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 반도체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며, 이 산업단지가 계획대로 2024년 완공되면 2만여 명이 넘는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아울러 용인시에는 용인테크노밸리와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예정), 용인 국제물류4.0 물류단지(예정)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으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이 밖에도 교육·편의·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우선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포곡로 일대에 농협 하나로마트·GS더프레시마트·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단지 인근에 둔전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반경 1km이내 영문중·포곡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경안천 인근에 단지와 도보거리 약 1.6km 거리에 ‘경안천 도시숲’도 조성될 예정이다. 

 

용인시에 따르면 이 도시숲은 축구장 10개 넓이인 약 7만 7,727㎡의 면적에 작은 숲과 연못·산책로를 갖추고 2022년 말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 모든 세대 넉넉한 수납공간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조성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라이프스타일 리더’를 표방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전 세대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용이하다.

 

모든 세대에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59㎡A, 59㎡B, 75㎡A, 84㎡A 등 1,000여 세대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어 맞통풍 및 채광이 우수하고, 75㎡, 84㎡타입 전세대에는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H 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북카페, 상상도서관, 사우나, 게스트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약 2만 4,782㎡의 근린공원이 조성돼 여가 시간을 활용해 산책이나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0 우수디자인(GD) 7개 부문 수상 등 조경·외관 디자인 우수성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인근에 예정된 서울~세종 고속도로(예정),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국지도 57호선(개통/추진) 등 교통호재와 함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다양한 개발호재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대표적인 신규 단지”라며 “특히 1,721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현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H타워에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주택전시관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서 2021년 1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동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