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캠핑카 ‘유로캠퍼’ 첫 선

와이즈오토, 제주 시승행사…국내 밴시장 확대 기대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8-09-12 14: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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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 캠핑카 '유로캠퍼'(사진=와이즈오토 제공)

 

 

[세계로컬신문 김영식 기자]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서비스 딜러 와이즈오토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제주 샤인빌 CC (컨트리클럽) 에서 이달 중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캠핑카 '유로캠퍼'를 최초로 선보이는 한편, 시승행사도 진행했다.  

 

와이즈오토는 “유로캠퍼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여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제주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주말 ‘차박 캠핑’이 직장인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떠오르며 여론의 관심이 집중된 데 따른 것이다.

유로캠퍼의 경우 와이즈오토가 출시한 기존 라인업의 모체인 스프린터 319 차량을 기반으로 완성돼 캠핑에 최적화된 공간 구성은 물론 일반 도심 주행 및 장거리 운행에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높이 또한 2,350mm로 주차 및 관리의 편의성,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에 부합하는 높은 퀄리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1억원 미만으로 전망되며, 보다 상세한 제원 및 공식 판매 가격은 출시 후 공개될 예정이다.

와이즈오토 관계자는 "곧 출시를 앞둔 일상과 주말의 크로스오버가 가능한 프리미엄 세미 캠핑카 유로캠퍼를 가장 먼저 제주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께 선보이게 됐다"며, "시승해본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유로캠퍼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면서도 합리적인 구매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스마트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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