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진객’ 방문…당진 합덕제에 큰고니 ‘장관’

충남도 기념물 제70호…겨울 풍경 어우러져 환상적
홍윤표 조사위원 | sanho50@hanmail.net | 입력 2021-02-10 14:20:06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당진 합덕제에 찾아온 큰고니. 

 

[세계로컬타임즈 홍윤표 조사위원] 충청남도 기념물 제70호이며,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합덕제에 겨울의 진객 큰고니가 찾아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백조(Whooper Swan)로 불리는 큰고니는 오리과로 천연기념물 제201-2호이며, 몸이 하얗고 날개 길이가 2m가 넘는 겨울 철새의 귀족으로 불린다.

깃털은 하얀 솜사탕처럼 곱게 보이나 2월이 되면 번식깃이 나와 누런 혼인색을 띄며, 주로 유라시아대륙 북부 등에 번식하고 유럽, 카스피해 주변 및 대한민국 주변 등에서 월동한다.

특히 매년 겨울철에 수백 마리의 큰고니가 당진 합덕제를 찾아와 겨울을 보내면서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관심을 갖고 모여들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홍윤표 조사위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