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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한 택시가 눈 쌓인 김제시 화동길을 달리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7일 오후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전북 김제시 화동길을 한 택시가 쌓인 눈을 박차고 달리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11시 기준, 이틀동안 22.1cm의 눈이 내렸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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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한 택시가 눈 쌓인 김제시 화동길을 달리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7일 오후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전북 김제시 화동길을 한 택시가 쌓인 눈을 박차고 달리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11시 기준, 이틀동안 22.1cm의 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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