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카카오톡 이모티콘 '정대우 시즌 2' 제작

작년 업계 최초 개발한 ‘기업 캐릭터 이모티콘’ 시즌2… 임직원과 일반인들에게 일부 무료 배포 예정
김범규 기자 | bgk11@segyelocal.com | 입력 2019-05-13 14: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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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이 개발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정대우 시즌2'를 제작,     배포한다. (자료=대우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범규 기자] 대우건설이 대우건설 사원을 모티브로 개발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정대우'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정대우 시즌2' 이모티콘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모티콘 정대우는 지난 2011년 대우건설이 국내 건설기업 중 최초로 만든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대우건설에 다니고 있는 정대우 과장이라는 가상의 인물이다.


대우건설은 이 캐릭터를 기업PR광고에 모델로 등장시키고, 현장 안내표시와 고객 사은품 등 다양한 홍보상품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를 활용한 영상매거진에 관련 채널을 오픈하는 등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활발하게 응용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제직된 '정대우 시즌2'는 움직이는 3D 스티커 이모티콘 16종으로 구성됐으며,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18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된다. 더불어 쿠폰번호도 발급해 임직원 가족이나 그들의 지인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과 유튜브 영상매거진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정대우 캐릭터가 기업문화를 활성화하고 대중적인 친근감을 높여 딱딱한 건설기업의 이미지를 개선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시즌2로 제작된 만큼 정대우 캐릭터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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