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따뜻한 나눔’ 잔잔한 감동 선사

다세운 공동체 VCA비전스쿨 바자회 수익금, 성금으로 기탁
홍윤표 조사위원 | sanho50@hanmail.net | 입력 2019-11-14 14: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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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A비전스쿨에 재학 중인 초등생들이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 성금으로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다세운공동체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홍윤표 조사위원] 초등학생들의 아름다운 나눔이 당진 지역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다세운 공동체 VCA비전스쿨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2학년·6학년 어린이 60여 명은 지난 12일 당진시 송악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난방비와 장학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학생들이 전한 성금은 송악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나눔자선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이라 의미를 더했다.

바자회 행사를 기획한 다세운 공동체 관계자는 “지난 바자회는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물건과 부모가 도와서 제공해 준 음식으로 진행됐다”며 “아이들의 이번 경험이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CA비전스쿨에 재학 중인 초등생들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 성금 모금을 위해 바자회를 열고 있다. (사진=다세운공동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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