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안전교육 구심적 역할

안진원, 국민안전교육기관 지정…비영리 민간단체 첫 사례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19-12-13 14: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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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관리진흥원 중앙회 모습. (사진=안진원 사이트 갈무리)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국민안전관리진흥원(이하 ‘안진원’)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년 국민안전교육안진원법에 의해 국민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안진원은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안전교육사 자격사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활동·세미나·정책토론회 등 안전관련 업무를 주로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지난해 2월 지정됐으며, 지난 12일 국민안전교육진흥원법 제15조제1항, 같은법 시행령 제11조제4항에 따라 국민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돼 비영리단체로는 최초로 2개의 지정단체가 됐다.

이번 사업은 행안부 안전문화교육과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담당한다. 이번에 안진원이 신규로 교육기관에 지정되면서 "안전관련 민간단체의 활동의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진원은 관계자는 "타 기관과 차별화 된 전략으로 국민안전방송과 지자체 안전관련 인터뷰를 통해 교육생 모집에 강점이 있다"면서, "참여교육으로 국민안전관리 기본법을 통해 최상의 교육효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재난과 대형화재 등 만연한 사고 가운데 국민의 안전 의식과 철저한 예방 프로세스를 보급해 안전이 보장된 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히면서 "안진원이 더욱 성숙한 단체로 자리매김 해 올바른 국민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진원은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사회에서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교육의 구심적 역할을 해 나가기 위해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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