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신임회장 취임

5일 이·취임식…김훈동 이임회장 나눔문화 확산 앞장에 박수
이배연 | dlqoduss@nate.com | 입력 2019-11-05 16: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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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서 대한적십자총재가 윤신일 신임회장에게 선임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이배연 기자] 2019년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5일 오후 대한적립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을 시작으로 제32·33대회장을 역임한 김훈동 회장의 공적보고 및 동영상 상영에 이어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훈동 회장은 도민참여 프로그램인 ‘1m 1원 자선걷기’, ‘희망나눔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박수를 받았다. 

▲ 김훈동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김 회장은 또한, 경기도 31개 시·군 조례제정과 국회의원 및 시·군의원을 대상으로 ‘희망나눔 명패 달기 캠페인’을 직접 제안하고 추진했다.

김훈동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방분권화 시대에 맞게 경기도 31개 시·군 행정지역과 밀접하게 봉사활동 할 수 있도록 평택 남부봉사관·의정부 북부봉사관을 신축하고 수원에 남중부봉사관을 이전 개소해 봉사관 중심으로 봉사활동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눈과 마음이 커지는 한마디’라는 책 마지막 문구인 “이 세상에 끝은 없다. 단지 내가 가지 못할 뿐이다”는 말을 인용해 이임 인사를 했다.

▲제34대 윤신일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제34대 회장으로 추대된 윤신일 신임회장은 전국에서 최초로 사회복지학과를 개설한 강남대학교 총장으로, 2017년부터 지사 부회장으로서 특별회비 납부를 통한 재원조성 기여와 함께 강남대학교와 사회공헙협악을 통해, 자원봉사·기부문화 확산 등 다양한 인도중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윤신일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기지사 발전을 위해 투명한 경영원칙으로 봉사문화 구축에 노력하겠다”며 “모두가 소통하고 협력해 선도적인 역할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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